김휘집, '최준우 향한 런다운 플레이 이어 살포시 안아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28 20: 04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김광현, 방문팀 NC는 목지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1루 상황 SSG 한유섬의 병살타 때 NC 1루수 김휘집이 주자 최준우를 태그아웃 시키고 있다. 2025.05.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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