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고명준 솔로포, '쫓아오면 도망가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28 20: 21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김광현, 방문팀 NC는 목지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고명준이 달아나는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5.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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