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살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8 20: 31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코엔 윈,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1,2루에서 견제에 걸린 LG 2루주자 문보경이 한화 노시환에 앞서 3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5.05.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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