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NC 김태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28 20: 39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김광현, 방문팀 NC는 목지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만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NC 김태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5.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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