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박해민 동점 적시타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8 20: 51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코엔 윈,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동점 적시타를 날린 LG 박해민이 오스틴과 기뻐하고 있다. 2025.05.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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