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아쉬워하는 KT 김재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28 20: 54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는 KT는 쿠에바스를, 두산을 최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KT 김재원이 두산 정수빈에게 밀어내기 볼넷 허용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28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