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NC 전사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28 21: 30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김광현, 방문팀 NC는 목지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NC 전사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5.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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