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스윙 삼진에 아쉬운 노시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8 21: 33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코엔 윈,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1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노시환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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