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상,'밝은 표정으로 파이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29 12: 44

영화 '신명' 제작 보고회가 2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영화 ‘신명’은 주술의 세계에 빠진 윤지희(김규리)가 성형과 신분 세탁을 거쳐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에 접근하는 과정을 담은 오컬트 스릴러 장르다.
배우 안내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5.2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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