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로건, '천재환 호수비에 미소가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29 19: 28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김건우, 방문팀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최지훈의 뜬공 타구를 NC 중견수 천재환이 몸을 날려 잡아냈다.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천재환을 맞이하며 미소짓는 선발투수 로건. 2025.05.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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