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내야안타 허용 아쉽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9 19: 40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에서 LG 손주영이 한화 이도윤에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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