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채은성 수비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9 19: 48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1루에서 한화 채은성이 LG 문성주의 1루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처리하며 이재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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