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 훔치는 NC 최정원, '태그보다 빠르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29 19: 52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김건우, 방문팀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2루 상황 NC 김주원 타석 때 주자 최정원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5.05.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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