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현아 시구, '긴머리 휘날리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29 20: 02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김건우, 방문팀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배우 방현아-방민아 자매가 경기 전 시구-시타자로 나섰다. 힘차게 공을 던지는 방현아. 2025.05.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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