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최정원, '3루 주자 홈까지 갈 시간 벌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29 20: 15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김건우, 방문팀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1, 3루 상황 NC 김주원 타석때 견제에 걸린 1루 주자 최정원이 SSG 투수 박시후의 태그에 아웃되고 있다. 그 사이 3루 주자는 홈인하며 득점. 2025.05.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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