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3루까지 시원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9 20: 35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한화 하주석이 문현빈의 좌전 안타에 3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5.05.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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