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숭용 감독, '오태곤 더블 스틸 성공에 엄지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29 20: 46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김건우, 방문팀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 3루 상황 SSG 이지영 타석 때 3루 주자 오태곤이 홈을 파고들어 세이프됐다. 오태곤을 맞이하는 SSG 이숭용 감독. 2025.05.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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