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현 상대 9회 선두타자 안타 뽑아낸 박민우, '손이 울려도 좋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29 21: 30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김건우, 방문팀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박민우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숨을 고르고 있다. 2025.05.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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