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마우드 오른 김영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9 21: 51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LG 김영우가 역투하고 있다. 2025.05.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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