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성 코치, '이진영, 배가 쏙 들어갔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30 16: 40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LG 정수성 코치와 삼성 이진영 코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5.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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