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로 둥지 옮긴 김선형, '수원 팬들 앞에서 멋진 시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30 18: 46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운다.
FA를 통해 KT로 이적한 농구선수 김선형과 문경은 신임 KT 감독이 시구-시타자로 나섰다. 힘차게 공을 던지는 김선형. 2025.05.3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