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몰래 子 준범과 4살 인생 첫 차 운전 "도파민 뿜뿜" ('홍쓴TV')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5.05.30 20: 28

제이쓴이 홍현희 몰래 아들과 박물관에 갔다. 
30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서는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과 함께 박물관으로 향했다. 
이날 제이쓴은 새로 이사 온 집에서 처음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한 쪽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었다. 제이쓴은 홍현희 몰래 제작진에게 속삭이며 "오늘 기깔나는 곳에 갈 거다"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를 보며 "빠방이가 너무 미니어쳐하다. 사이즈를 좀 키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차를 좋아하는 준범이와 함께 다양한 차를 볼 수 있는 박물관에 갔다. 
준범이는 아빠 제이쓴의 손을 이끌면서 박물관 구경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스피드 레이서 체험을 하면서 행복해했다. 제이쓴은 "아무 생각 없는데 아빠 도파민 뿜뿜이다"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준범이와 함께 체험을 하면서 준범이의 심장에 손을 댔고 제이쓴은 "심장 박동기 없나. 심장이 엄청 뛴다"라며 설레고 있는 준범이를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올드카를 구경하면서 "이거 저한테 파시면 안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준범과 함께 올드카를 타보며 체험했다. 준범이는 "출발 안 하나"라고 신나했다. 
제이쓴은 전시된 빨간 올드카를 타며 준범이에게 운전석에 앉으라고 이야기했고 준범이는 "내가 운전해줄게"라며 핸들을 돌려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은 "준범이가 이렇게 좋아하니까 내가 다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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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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