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사업가와 이혼해도 끄떡없다..명품 휘감은 일상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5.05.30 20: 17

배우 이시영이 명품이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동화 속에서 자전거 타고 있는 사람 저요. 이 추억 평생 잊지 못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아름다운 장소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시영은 능숙하게 자전거를 타면서 아름다운 장소를 누볐다. 

특히 이시영은 청바지와 흰색 티셔츠에 명품 브랜드의 신발과 가방, 스카프와 재킷까지 매치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또 이시영은 평화로워 보이는 초록빛 들판에서 피크닉을 즐기듯 의자에 앉아 여유를 즐기기도 했다. 동화처럼 아름다운 배경과 이시영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미소가 잘 어울렸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었지만,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시영은 이혼 후 케이블채널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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