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근, 필요할 때 터진 2타점 적시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30 21: 08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양도근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며 강명구 코치과 기뻐하고 있다. 2025.05.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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