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 2타점 적시타 양도근 껴안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30 21: 09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공격을 마치고 삼성 김영웅이 2사 만루에서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린 양도근을 안아주고 있다. 2025.05.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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