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전 7-1 승리 기쁨 나누는 한화 류현진과 김경문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30 21: 20

30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라일리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NC 다이노스에 7-1로 승리한 후 김경문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5.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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