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과 승리 기쁨 나누는 KT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30 21: 34

KT가 모처럼 1선발 위용을 뽐낸 헤이수스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7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KT는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2연승을 달리며 시즌 29승 3무 25패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KT 이강철 감독과 안현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5.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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