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를 잊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5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삼성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지난 24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 이후 5연승.
경기를 마치고 삼성 박진만 감독이 9회 실책을 저지른 박승규를 격려하고 있다. 2025.05.30 /jpnews@osen.co.kr
박진만 감독,'박승규, 괜찮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30 21: 43
인기기사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