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오늘 영점 너무 못잡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31 16: 03

31일 오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선발투수로 KT는 소형준을,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KT 장성우의 볼넷때 KIA 이범호 감독이 투수 교체 나서는 정재훈 투수 코치를 바라보고 있다. 2025.05.3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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