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4실점 고개 떨군 이범호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31 17: 05

31일 오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선발투수로 KT는 소형준을,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4실점 허용한 KIA 이범호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3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