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아쉬움 남는 홈 쇄도 실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31 18: 42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SSG는 전영준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4회말 2사 1,2루 유강남의 좌익수 왼쪽 뒤 1타점 안타때 홈에서 아웃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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