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 잘 맞은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31 18: 50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SSG는 전영준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가 5회말 무사 1루 우익수 오른쪽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5.3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