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위기 잘 막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31 19: 06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치리노스,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수비에서 삼성 김재윤이 실점을 최소화하며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3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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