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로젠버그를, 방문팀 두산은 잭로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만루 키움 2루수 김태진이 두산 양의지의 땅볼에 좋은 수비를 펴치며 위기를 지우고 있다. 더그아웃에서 선발 로젠버그가 김태진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025.05.31 /cej@osen.co.kr
로젠버그, '8회 히어로는 김태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31 1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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