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안타 치고도 아쉽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31 19: 19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로젠버그를, 방문팀 두산은 잭로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두산 선두타자 김재환이 우익선상으로 향하는 장타성 타구가 안타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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