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강민호, 위기 잘 넘겼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31 19: 36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치리노스,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2루에서 삼성 김태훈이 LG 박동원을 삼진 처리하며 강민호와 기뻐하고 있다. 2025.05.3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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