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에게 인사하는 알칸타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1 14: 27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2루에서 키움 알칸타라가 두산 양의지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6.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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