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이제는 연승이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1 14: 53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1루에서 키움 송성문이 두산 박계범의 땅볼을 잡아 2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6.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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