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에서 두산 임종성이 중월 2루타를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2025.06.01 /sunday@osen.co.kr
임종성,'2루까지 전력 질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1 15: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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