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김지찬 잘한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01 17: 39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LG는 임찬규,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1,3루 삼성 디아즈의 선제 1타점 희생타에 득점을 올린 김지찬이 박진만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5.06.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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