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오프 출격한 KIA 윤도현, '선제 솔로포 멋지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01 17: 43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조이현, 방문팀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윤도현이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2025.06.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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