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 '득점권 찬스 절대 안 놓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01 17: 54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3루 삼성 디아즈가 다시 앞서가는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5.06.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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