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역시 디아즈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01 18: 09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3루 삼성 디아즈가 류지혁의 적시타에 득점을 올린 뒤 박진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6.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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