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에 도열해 박경수 은퇴식에 진심 전하는 KIA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01 18: 34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조이현, 방문팀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전 KT 박경수의 은퇴식이 열렸다. 그라운드에 도열해 박경수의 은퇴식에 함께 하는 KIA 이범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2025.06.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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