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임찬규, '시즌 9승 보인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01 18: 42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1루 LG 선발 임찬규가 삼성 강민호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내며 이닝을 끝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6.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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