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애덤 올러, '6회까지 3실점으로 막아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01 19: 11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조이현, 방문팀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 2루 상황 KT 오윤석을 내야 뜬공으로 이끈 KIA 선발 애덤 올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06.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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