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큰 실점 막아냈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01 19: 36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2,3루 삼성 좌익수 구자욱이 LG 박해민의 잘 맞은 타구에 호수비를 펼친 뒤 웃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6.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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