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민, 역전 찬스 만든 2루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01 19: 45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SSG는 앤더슨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이 8회말 우중간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6.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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