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위기 탈출하는 KIA 정해영, '주먹을 불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01 19: 47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조이현, 방문팀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 2루 상황 KT 문상철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KIA 투수 정해영이 환호하고 있다. 2025.06.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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