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엽 병살로 잡고 만루 위기 넘긴 SSG 선수들의 환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01 19: 56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SSG는 앤더슨이 선발 출전했다.
SSG 랜더스 김광현과 선수들이 8회말 1사 만루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을 투수 병살로 잡자 기뻐하고 있다. 2025.06.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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